[군위=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군위군은 9월 1일부터 군위사랑상품권을 10% 특별 할인판매 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할인판매는 추석명절을 맞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매출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기한은 판매목표 20억 원을 달성할 때까지며 만19세 이상 개인은 누구나 월 100만 원 구매한도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은 군위사랑상품권 가맹점 530여개 업소에서 사용 가능하며 상품권 금액의 80% 이상 사용 시 잔액을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상품권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간이다. 법인과 가맹점주는 할인 혜택이 없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이번 특별 할인판매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lm800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