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특성화고등학교를 지원하려는 중학생들의 진로·진학을 돕기 위해 특성화고 AI챗봇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또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의 교육과정 및 학과에 관한 정보를 드라마, 광고 형식으로 제작한 홍보영상을 보급해 중학생들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성화고 AI챗봇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올해 진로·진학지도를 위한 대면상담이 부족했던 중학생들에게 평소 자주하는 질문 등 진학과 관련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특성화고 AI챗봇을 통해 서울소재 특성화고(70교) 및 마이스터고(4교)의 2021학년도 입학일정, 교육과정, 취업, 대학 진학 등 다양한 소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채널을 추가할 경우 특성화고 관련 이벤트 및 다양한 입학정보를 정기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서울시교육청은 특성화고 입학전용 SNS를 통해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의 학교별 온라인입학설명회 영상을 한곳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지금까지는 11개 지원청별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입학설명회를 대규모로 개최해 학생들에게 입학정보를 제공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온라인 및 소규모 입학설명회로 대체하기로 했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인공지능분야 고등학교 4교를 지정했고, 향후 2023년도까지 총 10교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온라인 진로진학정보를 충분히 제공하여 본인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학교를 선택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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