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의성군 조문국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립박물관 평가 인증제'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11일 군에 따르면 작년 10월부터 지난 6월까지 전국 227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서면·현장 평가와 인증심사위 심의를 통해 157개 박물관이 우수인증 기관으로 뽑혔다.
설립목적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 적정성, 자료 수집 및 관리 충실성, 전시개최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실적, 공적 책임 등 5개 범주를 평가했다.
매년 다양한 주제의 특별기획전을 개최하는 조문국박물관은 어린이 문화제 그리기·만들기 대회, 역사·문화 체험키트를 활용한 가족문화체험실, 향토문화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한 박물관대학 등 다양한 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공간 조성과 체험 프로그램 개발 등으로 조문국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lm800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