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공군 제1전투비행단(이하 1전비)은 월간 정신전력퀴즈대회인 '유퀴즈 온더 선봉'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집 교육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장병들의 정신전력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국가관·안보관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설문조사체계를 활용한 비대면으로 실시했다. 장병들은 7월 중 일일·주간 정신전력 교안을 숙독하고 문제를 풀면서 교안 내용을 학습했다.
1전비는 TV 프로그램 '유퀴즈 온더 블럭'의 형식을 빌린 홍보 영상을 만들어 장병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홍보 영상에는 1전비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이 출연했다. 코로나19에 대한 에피소드 등 장려부대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퀴즈 만점자 기준 선착순 10명을 선정하여 공군 캐릭터 머그컵을 부상으로 전달했다.
최회창 정신전력교육담당 중위는 "코로나19 감염 방지와 장병들의 정신전력 제고라는 두 가지 효과를 얻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교육 방법을 지속 고안해 장병들의 정신전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