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임실군이 임실치즈역사문화관 건립 사업비로 특별교부세 10억원을 확보하면서 지역현안 사업 추진에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 10억원은 임실치즈역사문화관 건립사업에 투자돼 임실 치즈산업 발전 및 관광인프라가 구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임실치즈역사문화관 지원사업은 지정환 신부가 대한민국 최초로 치즈공장(1967년)을 세운 '임실치즈'의 발자취와 성장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역사문화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 신부로부터 시작된 한국 치즈의 역사를 잇고, 임실치즈 역사와 문화를 총정리한 역사 문화공간을 조성해 한국 치즈 수도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게 됐다.
군은 올해 11월까지 설계용역을 실시해 올해 12월 착공을 거쳐 내년 12월까지는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