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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진 스포츠윤리센터 초대 이사장 "체육계와 인연없어 더 공정한 시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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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윤리센터 5일 공식 출범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어깨가 무거워 잠을 잘 못 자고 있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5일 서울 서대문구 구세군빌딩 9층 스포츠윤리센터를 방문해 이숙진 신임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허가증을 전달했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이숙진 스포츠윤리센터 초대 이사장이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스포츠윤리센터에서 열린 체육인 인권보호 및 스포츠비리 근절을 위한 전담기구 스포츠윤리센터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0.08.05 dlsgur975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이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스포츠윤리센터에서 열린 체육인 인권보호 및 스포츠비리 근절을 위한 전담기구 스포츠윤리센터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0.08.05 dlsgur9757@newspim.com

이숙진 스포츠윤리센터 초대 이사장은 "스포츠윤리센터가 갖고 있는 사회적적 책무와 국민적 관심에 걸맞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많은 분들이 함께 도와 주었으면 한다. 어깨가 무거워 잠을 잘 못 자고 있다. 인지하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숙진 초대 이사장은 여성가족부 차관(2017년 6월~2019년 2월)을 역임하고,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등을 역임한 '전문가'다.

이어 이숙진 이사장은 "초대 이사장을 맡을지 갈등을 하면서 고민을 많이 했다. 하지만 한 영역에서라도 물꼬를 틀자는 마음으로 이 맡게 됐다"며 수락 이유를 설명했다.

이 이사장은 산적한 문제에 대해 "쉽지않은 문제다 성희롱과 성폭력에 대한 여전히 힘들고 어려운 부분들이 많다. 피해자와 가해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여러 구조적인 면들이 많다. 또 체육계 내부를 들여다 보기 어려운 게 사실이다. 되레 이게 체육계에 없었던 제가 거리를 두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시선으로 볼수 있다는 점으로 작용할수 있을 것 같다"고 강조했다.

스포츠윤리센터 비상임 이사로는 ▲ 최은순 법률사무소 디케 변호사(대법원 양형위원회 위원), ▲ 이수정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과 교수(경기대 인재개발처장), ▲ 하명호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행정법), ▲ 류태호 고려대학교 체육교육과 교수(스포츠혁신위원회 위원), ▲ 김예원 장애인권법센터 대표(검찰인권위원회 위원)를, ▲ 비상임 감사로는 이선경 법률사무소 유림 대표변호사(호루라기재단 이사)가 선임됐다. 임명된 비상임 이사와 감사는 인권, 법률, 수사 및 체육혁신 분야의 전문가로서, 임기 3년 동안 이사회를 통해 기관 운영에 참여한다.

이에대해 이영렬 문체부 체육국장은 "스포츠 윤리센터가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하려면 2~3개월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본다. 가능한 빨리 제반 사항 등을 마련, 업무를 시작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이영렬 체육국장은 스포츠윤리센터에 땅연직 비상임 이사로 관여하고 있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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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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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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