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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주년' 김해도시개발공사 장선근 사장, 5개 분야 성과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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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장선근 사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지난해 8월 1일 취임한 제4대 장선근 사장은 지난 1년 동안 '경영혁신과 시민중심의 일류공기업 육성'이라는 경영방침을 새롭게 수립하고, △'경영 수익 창출 △고객 만족 실현 △시설 안전 관리 △조직 결속 강화 △청렴 문화 정착'이라는 5개 분야의 중점 추진 과제를 토대로 다양한 성과를 창출했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장선근 사장[사진=김해도시개발공사]2020.08.03 news2349@newspim.com

◆경영일반 부문

나눔과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통합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주최 '2019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처음 시행한 전국 우수장애인친화체육시설 공모사업에서 해동이국민체육센터가 최종 1위 '최우수'기관과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숨쉬기 좋은 공간'으로도 각각 선정돼 2년 연속 실내공기질 인증을 취득했다.

올해는 지난 5년간 헌혈 참여 인원이 총 210명에 달하는 등 적극적으로 헌혈에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감사패 수상,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2020년 일터혁신컨설팅 지원사업도 선정됐다.

2019년도 회계결산 결과 영업수익 475억원, 당기순이익 15억원으로 봉림석산 개발을 통한 자체사업수익과 어방지구 도시개발사업 체비지 매각수익, 자금운용수익 및 법인세 경정청구 환급 추진 등 임·직원이 경영개선을 위해 노력한 결과 3년 연속 흑자경영을 일궈냈다.

공사는 계속적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청년 고용 활성화를 위해서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기간 중 일반직 11명, 업무직 11명, 기간제근로자 19명, 올해는 업무직 4명과 기간제근로자 73명을 채용했고, 9월중 김해시 산하기관 통합채용 시 일반직 9명을 추가로 채용할 예정이다.

올해 1월 2일 '2020년 무재해 365 운동' 선포식을 시작으로 전 임·직원이 무재해를 향한 실천을 다짐함으로써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없는 공기업을 육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도 보여주고 있다.

청렴문화 확산과 윤리의식 도모를 위해 청렴 UP 캠페인 실시, 5가지 셀프청렴 실천방안 스티커 및 청렴 동영상 배부, 찾아가는 청렴교육 실시, 반부패경영시스템(ISO37001) 지속적 관리로 체계화된 청렴 윤리 실천과 클린 공사 구현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공사는 지난해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 및 공정개선으로 연간 35억원의 예산을 절감했고, 올해 상반기에도 체육시설관리분야에서 1억4000만원, 환경시설관리분야에서는 9억7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해 총 11억1000만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냈다.

하수슬러지 자원화시설의 공정개선을 통한 처리효율 증대로 3억5000만원의 위탁비용과 동력비를 절감하기도 했다.

지난해 사회공헌위원회를 구성해 올해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실시했다.

생필품 지원사업 나눔보따리 배달봉사, 설맞이 사랑의 떡국(380만원 상당) 나눔, 사랑의 헌혈 릴레이 운동 2회(76명),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화훼농가 돕기 캠페인(101만원), 새봄맞이 환경정화활동, 지역아동센터 피자 나눔(30개), 중도입국청소년과 다시 달리는 안녕 자전거 사업(폐자전거 20대 수리),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생림 도요마을 감자 수확) 등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있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장선근 사장(왼쪽 세 번째)이 어방지구 도시개발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김해도시개발공사] 2020.08.03 news2349@newspim.com

◆개발사업 부문

개발사업으로는 봉림석산 토석채취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수익으로는 2019년 40억원의 수익이 발생했고, 올해는 약 32억원의 수익이 발생했다.

김해어방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체비지 수의계약 기간을 오는 11월 25일까지 연장해 체비지 매각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전체 체비지 중 약 40%에 해당하는 110억원 상당의 체비지를 매각 완료했다.

2021년 11월 공사 준공을 위해 연약지반 처리 등 부지조성 공사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장유배후 주거복합단지 도시개발사업은 지난 2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사업구역(변경)지정·개발계획(변경) 수립 및 실시계획인가 고시 후 4월 문화재 표본조사 완료, 실시설계에 대한 설계경제성(설계VE)용역 완료 및 기술자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부지조성공사 및 조경공사를 발주해 6월 24일 부지조성공사를 착공했으며 2022년 10월 준공 예정이다.

건설대행사업으로 김해 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확장공사는 진영읍 고모삼거리~진례IC 일원으로 지난 2017년 3월 24일 김해시로부터 위탁받아 추진해 올해 7월 공사를 완료함으로써 앞으로 지역 간 물류 수송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체육시설관리 부문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매주 금요일 방역의 날을 지정해 공공체육시설 및 공중화장실 등 대대적인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다중이용시설 코로나19 예방캠페인 실시로 시민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월 23일부터 5월 19일까지 체육시설 전체 휴장했고, 동부·장유스포츠센터는 노후시설 개선과 고객 편의시설 확충을 위한 공사가 7월 31일 완료됨에 따라 8월 1일 재개장하게 됐다.

다만, 수영장은 당분간 자유수영만 운영하며 강습은 실시하지 않는다. 시설별로 이용인원 제한 및 시설방역, 발열체크, 손소독제 사용, 전자출입명부 관리, 이용자 간 거리두기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3개 스포츠센터 통합운영관리시스템 구축 예정으로 즉시감면서비스도입 등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 운영할 수 있게 되어 이용 편익 증진과 서비스 품질 향상이 기대된다.

2024년 제105회 전국체전에 대비해 김해운동장 등 체육시설물 전반에 대해 체계적으로 보수, 보강을 실시하고 있다.

공사 사격팀은 감독 1명과 여자선수 4명이 여자권총 단일팀으로 구성되어 2024년 전국체전 입상을 향한 각종 전국대회 참가로 신생팀으로서의 저력과 패기를 보여주고 있으며 좋은 성과를 거양하기 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환경시설관리 부문

환경시설은 연중 24시간 하수도법에 의거 수질TMS 감시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화목맑은물순환센터는 국립환경과학원에서 매년 주관하는 수질분야 숙련도시험 평가에서 17년 연속 '적합기관' 인정을 받았다.

진영맑은물순환센터는 ㈜서인지앤티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하수처리시설 에너지 저감 기술개발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과 공모사업 선정으로 노후설비 무상 교체 및 수질부하에 따른 안정적인 공정처리와 전력수요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생림맑은물순환센터는 지난해 한림면, 상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MOU 체결로 차상위계층과 독거노인 117가구에 대해 LED 전등 교체, 수도시설 연결 등 소외계층 주거안전점검 및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지역사회 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환경교실'도 전문 기술직의 재능기부로 매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공기업으로서 사명감을 다할 계획이다.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관련해서는 대한한돈협회 및 특허 공법사 등과 업무협약 및 성과공유로 기술지원 체계를 구축했고, 악취개선 기술지원 등 오·폐수처리 시설 대상으로 전문 기술교육도 실시했다.

신규 발굴 악취저감제 적용 개선으로 악취발생 주요물질 전처리 제거효율이 향상되었고,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축산농가 긴급 기술지원반을 편성 운영하여 선제적 방역 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장선근 사장은 "경영수익 창출을 위한 본격적인 개발사업 추진과 최우수 공기업 지속 유지를 위해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행복 추구에 중점을 두고,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과 열린 경영 실현으로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서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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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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