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해양경찰서는 울진ㆍ영덕군 해수욕장 내 여름철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수상레저사업장에 대해 등록증을 교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등록장을 교부한 수상레저사업장은 망양정, 나곡, 봉평, 후정, 후포, 구산해수욕장 등 울진지역 6개소와 고래불, 대진, 장사, 부흥리 해수욕장 등 영덕지역 4개소이다.

앞서 울진해경은 해수욕장 내 수상레저사업장에 대해 등록기준 적합여부 등을 점검했다.
울진해경은 현장점검을 통해 수상레저사업장 사업자와 종사자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함께 코로나 19 예방관련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마스크 착용 등)을 홍보했다.
또 해수욕객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수상레저 안전수칙을 담은 표지판을 사업장 마다 설치해 사업자와 이용객 모두가 안전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울진해경은 해수욕장 개장 기간 중 수상레저사업장 대상으로 추가로 안전 점검을 실시해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수상레저사업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