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영광군과 (사)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는 24일 이모빌리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군은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선정돼 22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e-모빌리티 관련 이론·기능·실습교육을 오는 9월 25일까지 2개월간 진행한다.

국내 e-모빌리티 산업은 연평균 25%이상 성장해 5년 내 약 1만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e-모빌리티 기업은 취업자를 구하기 어려워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다.
지식산업센터, 관련기업 입주로 인해, 전문 인력의 수요가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군에서는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자 e-모빌리티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교육생들은 관련 기업에 취업될 예정이다.
영광군은 e-모빌리티 산업 고급인력 양성을 위해, 동강대학교와 산단 캠퍼스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모빌리티 산업 수요에 맞춰 전문 인력을 육성해 기업 인력난 해소 및 지역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한다.
영광군 관계자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e-모빌리티 산업 전문 인력부족 및 지역청년 취업난을 해결하고, 관련 기업의 이전의 기폭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