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의성소방서는 '제9회 경상북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19개 소방서 중 최우수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7일 경주 캔싱턴리조트에서 열린 이번 경연대회는 심폐소생술 교육 확산과 시행률 향상 및 생명존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열렸다.
의성소방서를 대표해 참가한 안계고등학교 학생 3명(팀명 '국가대표 심쿵')은 이날 수준 높은 '심폐소생술 시범'과 우리 사회의 문제로 제기되는 '친구 사이 괴롭힘'을 극복하게 되는 과정을 촌극으로 선보여 청중들의 호응을 얻었다.
전우현 의성소방서장은 "제9회 경상북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국가대표 심쿵' 학생 여러분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습득하게 된 심폐소생술을 주변 가족과 친구들에게도 알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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