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전문] 김태년 민주당·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 7월 임시국회 일정 합의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1대 국회 개원식은 16일, 30일·8월 4일 본회의 열기로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21대 국회 개원식을 16일에 하기로 하는 등 7월 임시회 의사일정을 합의했다.

김 원내대표와 주 원내대표는 14일 오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회동을 갖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우선 양당은 21대 국회 개원식을 16일 오후 2시에 개최하기로 했고,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20~21일에 열기로 했다.

다음은 양당 원내대표의 합의문 전문이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왼쪽). kilroy023@newspim.com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은 380회 7월 임시회 의사일정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합의한다.

1. 21대 국회 개원식은 7월 16일 14시에 개최한다.

2. 2. 교섭단체 대표 연설은 7월 20일(월)과 7월 21일(화) 10시에 실시한다.
(1) 7월 20일(월): 더불어민주당
(2) 7월 21일(화):미래통합당
(3) 비교섭단체 대표의원 발언(15분)은 관례에 따라 진행한다.

3. 대정부질문은 7월 22일~7월 24일(3일간) 14시에 실시하고, 분야별 각 11인씩 질의 시간은 12분으로 한다.
(1) 7월 22일(수):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2) 7월 23일(목): 경제 분야
(3) 7월 24일(금): 교육·사회·문화 분야

4. 안건처리를 위한 본회의는 7월 30일(목), 8월 4일(화) 14시에 개최한다.

5. 법안소위의 위원장 배분과 관련해
(1)3개 상임위(보건복지·행정안전·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법안소위를 2개로 분리해 복수 법안소위 체제로 개편한다.
(2)기존 복수 법안소위 8개 상임위(법제사법·정무·기획재정·과학기술정보통신·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환경노동·국토교통위원회)와 신규 복수 법안소위 3개 상임위의 법안소위원회 위원장은 교섭단체 양당이 11개 상임위별로 각각 1개의 법안소위 위원장을 맡는다.
(3) 국방위원회 법안소위는 미래통합당이 위원장을 맡는다.
(4) 상임위별 법안심사소위원회 내 안건처리는 합의처리를 원칙으로 한다.

6.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2인의 국회 추천 인사 안건에 대해서는 교섭단체 양당이 각각 1인씩 추천하며 7월 30일 본회의에서 처리한다.

7.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2인에 대해서는 더불어민주당이 1인 추천하고 나머지 1인은 미래통합당이 추천하되 더불어민주당의 동의하에 처리한다.

2020년 7월 14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태년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주호영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