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군산시는 올해에도 해양수산부가 추진 중인 어촌뉴딜300사업에 3개 사업지가 선정돼 지난해 2개에 이어 총 5개의 사업지에 555억원의 사업비를 투자, 지역내 어항 및 어촌환경 개선에 한 걸음 다가서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2019년 사업 2개 지구인 무녀2구항, 명도항은 주민과 수차례 사업방향에 대한 의견 조율을 거쳐 올해 1월까지 기본계획에 대한 해양수산부의 조정심의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공사착공 등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전망이다.

시는 그동안 사업 방향을 결정하기까지 주민과의 10여 차례 이상의 간담회와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최종적으로 해양수산부의 사업 승인을 득한 만큼 금년부터는 실질적인 공사착공 등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신규 착수하는 3개 사업인 비안도항, 선유1구항, 장자도항은 공모사업을 위해 계획한 예비계획서를 토대로 주민과의 소통과 전문가의 의견 등을 사업 초기부터 적극 수렴해 조기에 해양수산부 승인을 얻어 내실 있는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군산시는 올해에는 각 지자체 별로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만큼 어항개발의 논리를 적극 개발해 최대한 많은 어항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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