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 산청군은 9일 군청 CCTV 관제센터 입구와 민원실 내부에 365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인민원발급기는 군이 올해 초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에 선정된 시상금으로 설치됐다.
무인민원발급기는 신분증 없이도 지문 인식으로만 주민등록과 토지, 지적, 건축, 차량, 보건복지, 지방세, 국세증명, 교육 분야 등의 민원서류를 발급할 수 있다.
군은 이번에 설치한 365무인민원발급기 외에도 전 읍면에 13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설치와 함께 전 읍면 민원실에 민원인과 민원담당공무원의 안전을 위한 CCTV도 설치했다.
진우강 민원과장은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로 야간과 공휴일에도 민원서류를 발급할 수 있어 주민들의 편익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민원 수요를 파악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를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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