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뉴스핌] 박우훈 기자 = 대한볼링협회 김혜경 부회장이 지난 8일 '제66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9일 순천시에 따르면 김 부회장은 순천시볼링협회 회장 대한볼링협회 부회장으로 재임하며 대한민국볼링 경기력 향상에 힘써왔다.
제18회 아시아게임 볼링단장으로 볼링국가대표 선수단을 이끌어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해 볼링종목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등 명실상부한 아시아 최강국의 자리에 오르는데 크게 공헌했다.

대한볼링협회 부회장으로 대한민국 볼링을 세계 최강국의 반열에 올렸고, 볼링 저변확대를 통해 국민체육으로서 볼링종목발전에 노력했으며, 한국볼링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공헌했다.
이번 수상은 대한볼링협회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부회장은 "큰상을 받게돼 개인적으로 더 없이 기쁘다"며 "열악한 환경속에서 열심히 잘 해준 우리 국가대표 감독님과 볼링선수 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대한체육회는 한 해 동안 국내외 대회에서 한국 체육발전을 위해 뚜렷한 공적을 세운 유공자를 선정하고 있다.
제66회 체육대상은 2019년 공적으로 수상자를 뽑았으며 경기부문을 비롯해 지도, 심판, 생활체육, 학교체육, 공로, 연구, 스포츠가치 등 총 8개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으로 표창했다.
wh71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