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뉴스핌] 박상연 기자 = 취임 2주년을 맞은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가 1일 별도의 기념식 없이 군민들과 소통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 군수는 민선 7기 후반기가 시작된 1일 괴산읍 일원에서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쓰레기를 수거·운반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도로보수원들도 만나 격려하는 등 현업 근무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함께 식사했다.
이 군수는 이들과 만난 자리에서 "음지에서 묵묵히 본인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현업 근무자들 덕분에 군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고 고마워 했다.
또한 "지난 2년간 소통과 화합으로 모든 구성원이 함께 힘과 지혜를 모은 결과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수많은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남은 후반기에는 그동안 착실히 다져놓은 튼튼한 기반을 바탕으로 가시적인 지역발전을 이룰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 군수는 전날인 30일 청안면과 문광면에 살고 있는 저소득가정을 찾아가 고충을 듣기도 했다.
syp203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