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주빅은 동아ST와 기존 주사 제형 제품을 마이크로니들 제형으로 전환하는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마이크로니들은 1mm 이하로 매우 작은 미세바늘로, 고통을 유발하지 않으면서 피부 깊숙이 약물을 전달하는 기술이다. 부작용을 줄이면서 사용은 편리하고 약물은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주빅은 기존 동아ST 주사제 제품을 마이크로니들 제형으로 만든다.
주빅 김준배 대표는 "이번 계약은 국내 마이크로니들 분야 최고의 개발 역량과 그간의 연구 성과를 산업계로부터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면서 "앞으로도 기존 주사제가 가진 불편함을 해소한 호르몬제와 백신 등을 다양하게 개발하여 의료계의 요구에 부응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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