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일손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가에 유휴인력을 지원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중장년 일손지원 사업은 일손 부족 농가에 근로 능력 있는 지역의 유휴인력을 연결해 인력난을 해소하고 일자리 제공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상지는 지역내 농업법인 및 동해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개인 농·어가주로 취약계층 농·어가와 농·어가 증빙 서류를 제출한 대상자를 우선 선발한다. 참여자는 만 50세 이상 70세 이하인 근로 능력이 있는 동해 시민이면 되며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동해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외국인 근로자 수급이 어려워진 농가에 인력을 지원함으로써 농가의 인력난 해소는 물론, 참여자에게는 일자리 제공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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