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주시농업기술센터와 전주농협은 22일 전주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임인규 전주농협장과 강신옥 양파 공선회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햇양파 24t의 대만수출 선적식을 갖고 매주 50t씩 총 500t을 수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출물량은 전주지역 전체 생산량 1000t의 절반에 해당되는 규모로 수출액은 약 2억1771만원 정도이다.

이는 첫 수출이 진행됐던 지난해와 대비해 약 1000만원 정도가 늘어난 규모이고 전체 생산량 중 나머지 500t은 대형유통업체와 도매시장 등으로 유통될 예정이다.
이번 대만 수출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38개 양파 생산농가의 안정적인 판로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송방원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의 고품질 농산물에 대한 수출 확대 전략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것"이라며 "농가의 다양한 판로개선을 위해 다방면의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