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박상연 기자 = 충북 음성군 거주 카자흐스탄 국적의 40대 남성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충북에서 54번째 확진자다.

22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8일 카자흐스탄에서 인천 공항을 통해 입국 후 음성군보건소에서 검체 채취후 충북도보건관경연구원에서 검사를 받았다.
지난 9일 당시 검사 결과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후 지난 21일 자가격리 해제 전 검체 채취에서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증상은 없으며 접촉자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도는 이 남성을 격리입원 병원 확인후 입원 격리조치하는 한편 추가 접촉자 및 이동동선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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