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외국인 화상영어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9일 시에 따르면 초‧중‧고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화상영어 지원사업은 선착순으로 100명을 모집해 원어민 1:1 화상영어 수업 수강료의 약 60%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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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어민 화상 영어교육 모습[뉴스핌 DB] 2020.05.26 onemoregive@newspim.com |
교육과정은 총 8단계의 레벨로 구성돼 있으며 레벨테스트 후 학생 수준에 맞는 레벨부터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2개월간 본인의 선택에 따라 주 2회 45분씩, 또는 주 3회 30분씩 원어민 강사에게 1:1 화상수업을 받을 수 있다.
이번 7월~8월 수업에 대한 수강신청 기간은 오는 30일까지이며 미달 시 다음달 추가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희망하는 학생은 삼척시 홈페이지나 화상영어 홈페이지에 접속해 레벨테스트 완료 후 수강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의 사교육비 절감뿐만 아니라 영어에 대한 자신감 및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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