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 진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미래세대 행복기금 모금에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18일 지역사회 공헌에 노력을 아끼지 않는 지역 25개 농·축협 임직원 581명이 마음 하나하나를 모은 5700여만원을 미래세대 청소년들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에서 정대인 진주시지부장외 농협관계자 13명이 참석해 기탁증서를 전달했다.
시는 시 출연금과 민간 출연금의 이자수입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내년부터 장학 사업을 펼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오는 2022년까지 500억원의 기금 조성을 목표로 미래세대 행복기금 조성사업을 펴고 있다. 현재까지 243억원의 기금을 조성했으며 올해부터 민간출연금의 손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서민 및 다자녀 가구의 초·중·고교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학업우수자와 예·체능 분야에서 다양한 재능을 가진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는데 미래세대 행복기금이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kk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