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박상연 기자 = 청주시는 서청주교, 석남교 재가설 2단계 공사를 위해 서청주교 사거리 3차 교통전환을 오는 23일부터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현재 서청주교사거리는 2019년 4월부터 석남교를 우회해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서청주교는 청주역 방향 반폭 교량 재가설 공사가 완료돼 이번에 3차 교통전환으로 청주시청 방향 반폭 교량 철거와 시공을 진행한다.

이에 서청주교는 신설된 청주역 방향 교량으로 노선이 변경되고,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지웰시티아파트에서 롯데아울렛 구간 보도를 설치할 계획이다.
2순환로는 롯데아울렛 앞 율량동 방향 차량정지선을 교차로 안쪽으로 이동해 차량의 교차로 통과시간을 단축해 원활한 교통소통을 도모하기로 했다.
아울러 2019년 교통전환 시 임시 우회노선으로 이용됐던 롯데아울렛 옆 직지대로240번길과 합류되는 직지대로 좌회전 교차로는 폐쇄해 원상복구할 계획이다.
2017년 수해복구사업으로 추진 중인 서청주교, 석남교 재가설공사는 현재 70%이상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오는 9월 석남교를 임시 개통하고 12월 서청주교를 임시 개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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