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스핌] 홍문수 기자 = 전북 익산시 왕궁면에 위치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소스산업화센터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소스류와 레토르트 식품에 대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19년 11월에 개소한 소스산업화센터는 식품진흥원 7대 기업지원시설 중 하나로 국내 최초의 소스산업 전문 지원센터로 같은 달 식품제조가공업 영업등록을 완료하고 현재 본격 가동 중에 있다.

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 부지에 건립된 소스산업화센터는 1층 생산실, 2층 개발실로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기업 지원을 목적으로 주요 생산설비 29종을 포함해 가공·시험장비 115종 189개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위생적인 생산환경 구축을 위해 해썹 시스템을 도입했다.
윤태진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이사장은 "이번 해썹 인증으로 소스산업화센터 위생관리시스템에 대한 신뢰도를 한층 강화하고 식품 안전관리에 대한 체계적인 전문성을 갖출 수 있게 됐다"며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한 기업지원으로 소스산업 성장과 혁신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gkje7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