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6일 만에 발생했다.

안병선 부산시 건강정책과장은 15일 오후 1시30분 코로나19 관련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밤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1명 발생해 총 확진자는 145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신규 145번 확진자는 강서구에 거주하는 남아프리카공화국 국적의 1996년 여성으로 남아프리카에서 지난 14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입국 뒤 부산역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해외입국자와 관련한 확진자 3명으로 증가했다. 확진 판정을 받은 20대 여성은 영어강사로 부산에 있는 학원에 취업하기 위해 입국했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현재 이 여성의 감염경로를 추적 중이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14일 의심환자 344명을 대상으로 검사한 결과, 양성 1명, 음성 343명이다. 현재 자가격리자는 접촉자 74명과 해외입국자 2659명 등 총 273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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