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제약·바이오

속보

더보기

"질병관리청, 예방기능 확대 필요…치료와 예방 균형 맞춰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강선우 의원 주최 토론회…예방기능 확대·전문인력 양성해야

[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질병관리본부를 질병관리청으로 승격해 국민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질병 예방 기능 확대와 전문 인력 양성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질병관리예방청 왜 필요한가'를 주제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 대한예방의학회, 한국역학회 등이 개최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질병예방관리청 왜 필요한가?' 토론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20.06.12 leehs@newspim.com

이날 발제자로 나선 감신 대한예방의학회 이사장(경북대병원 예방의학과 교수)은 "효율적인 질병관리는 감염병과 만성질환을 아울러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는 것"이라며 "치료와 건강증진, 질병예방이 균형을 맞추는 질병관리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했다.

질병관리청이 국가 질병관리를 위한 정책·연구·교육·행정 등을 실질적으로 전담하는 '질병예방관리청'으로 확대 개편돼야 한다는 것이다.

감 이사장은 "질병예방관리청은 감염병 유행을 예방하고 유행 시 관리대책을 펴야 하며 예방과 치료 간 균형을 맞춰 만성질환을 감시하고, 전문 인력 교육과 훈련을 담당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질병관리청이 공중보건 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지역 보건 현장에서 필요한 정책을 구상하고 효과를 평가할 전문가가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왔다. 교육과정을 신설해 공중보건 전문가를 양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김동현 한국역학회 회장(한림의대 사회의학교실)은 "공공기관과 지역보건소에 근무하는 공중보건전문가의 역할과 기능을 정립하고 역량을 강화할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그러면서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질병을 예방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지역 간 건강불평등을 해소하는 것이 중앙과 지방정부의 핵심건강정책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allzer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