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 사천시는 해수위 고조시 상습침수 위험이 있는 청널지구 일원의 침수예방을 위한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이 '2021년 신규 대상지구'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사천시는 청널지구에 대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총 208억원을 들여 저지대에 위치한 주택지와 상가 등 상습침수 위험 해소를 위한 재해예방사업을 할 계획이다.
세부사업으로 우수저류시설 2곳과 고지배수로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침수위험 해소와 더불어 공원 및 주차장 개선으로주민 편의시설도 확충할 계획이다.
송도근 시장은 "청널지구는 반복적인 침수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만큼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을 통한 주민들의 인명 및 재산피해를 예방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kk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