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오리온은 '사워(SOUR)꿈틀이'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워꿈틀이는 기존 왕꿈틀이 젤리에 비타C가 가미된 사워 파우더를 더해 신맛을 강화한 제품이다. 자두, 파인애플 두 가지 맛을 한 봉지에 담은 게 특징으로 67g 규격 제품과 56g 3개들이 번들 제품 2종으로 판매한다.

오리온은 젤리 수요가 많아지면서 주 소비층인 1020 세대 기호에 맞춰 이번 신맛 젤리를 라인업에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오리온은 1994년 왕꿈틀이를 선보인 후 콜라맛 대왕꿈틀이, 사워꿈틀이 등을 새롭게 내놓으며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사워꿈틀이로 브랜드에 신선함을 더하고 다양해진 1020 세대 소비자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과 마스크 착용 시간이 길어지는 가운데 가볍게 기분을 전환할 젤리로 제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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