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스핌] 홍문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명품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임신·출산·육아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가이드북에 임신·출산과 맞춤 육아 지원, 맞벌이 부부 지원, 가구별 맞춤 지원 등을 구분해 양육수당, 아동수당, 보육료 지원 등 다양한 국가 지원 최신 정책과 시 자체 지원책들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익산시의 특화 지원 정책인 출산장려금, 임산부 280 건강관리비 지원, 휴일 야간시간제보육사업, 찾아가는 장난감 대여서비스, 다함께 돌봄, 이동식 놀이교실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활용도를 높였다.
시는 가이드북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제작했고 시민들의 반응이 좋아 앞으로도 매년 정기 발간할 예정이다.
아울러 임신·출산·육아와 관련된 정보 부족으로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영유아 가족의 불편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육아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가이드북 정기 발간으로 매년 달라지는 임신·출산· 육아 정책을 효과적으로 안내해 영유아 가정의 부담이 조금이나마 덜어지기를 바란다"며 "아이가 행복하고 육아가 즐거운 '명품 아동친화도시' 익산에 사는 영유아 가정이라면 누구나 충분히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kje7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