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코로나19로 고생한 의료진 위한 힐링 코스는 어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최전선에서 싸운 의료진을 위로하는 프로그램이 주목을 받고 있다.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지난달 6일 생활 속 방역체제로 전환되는 데 앞장선 의료진에 존경과 감사, 위로를 전하기 위해 문화예술기관과 종교기관이 다양한 여행과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코로나19의료진을 위한 퍼포먼스-구혜영 작가 [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0.06.04 89hklee@newspim.com

우선 정부가 나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찾아가는 문화예술프로그램 '힘나는 예술 여행'을 마련했다. 그간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인 의료진과 병원을 직접 찾아 문화와 예술로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9일까지 울산대학교병원에서는 설치작가 노드트리와 이현의 '작은별에서' 전이 열린다. 실험적 요소가 담긴 작품으로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QR코드를 인식하면 MIT 연구진 중 한 명인 마르쿠스 불러 교수가 코로나19 단백질을 분석해 소리로 변환한 음악이 일상 속에서 들을 수 있는 새소리와 아이들 소리와 어우러진다. 코로나 사태 이전의 일상 소리가 새로운 의미로 다가갈 수 있는 전시가 될 전망이다.

이어 6m 높이의 대규모 조형물로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3D 이미지를 투사하는 '빅풋'의 작업과 함께 의료진 방호복을 표현한 구혜영 작가의 '파란 비닐의 마음' 퍼포먼스, 아트넘의 '덕분에' 드로잉 퍼포먼스가 관람객 시선을 끌어당길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템플스테이 순천 송광사 [사진=불교문화사업단] 2020.06.04 89hklee@newspim.com

불교문화사업단은 코로나19 관련 업무에 애쓴 의료인들을 대상으로 전국 16개 사찰에서 '토닥토닥 템플스테이'를 무료로 연다. 오는 10월 31일까지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휴식형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최대 3박 4일간 머물 수 있게 배려했다. 위로와 힐링의 의미를 담은 특별 기념품도 제공한다. 예약 신청은 템플스테이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관광을 통한 힐링도 맛볼 수 있다. 정부는 관광 내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한 의료진과 봉사자를 대상으로 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바다와 산, 숲 등 자연 풍경을 벗삼아 여행할 수 있는 콘텐츠가 마련될 예정이다.

해양치유·관광 체험단도 운영한다. 6~10월 약 8000명에 한해 해변운동, 해양자원 테라피, 해수 족욕, 해변 요가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산림자원을 활용한 치유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코로나19 의료진의 심리 회복을 위해 숲 치유 서비스(6~11월), 자연휴양림 및 치유의 숲 등에서 여는 '치유캠프'(하반기), 지역상생 및 활성화를 위한 산림치유 축제(하반기)도 개최할 예정이다. 또 국립공원·국가지질공원 등 생태우수지역에서 고스트레스 직업군 등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미술주간(9월 24일~10월 11일) 미술 여행 프로그램에도 코로나19 의료진을 초청한다. 전국 7개 권역 24개 내외 미술여행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등 200명을 대상으로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추천 치유관광지 50선' 프로그램 체험을 통한 심신회복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울산시에서는 의료진, 재난지원근무자 등 코로나19 감정 노동자가 울산관광 상품을 구매하면 10만원을 지원(3000명)할 예정이다.

89hk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사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