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뉴스핌] 이주현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지역 화폐인 옥천사랑 상품권인 '향수 OK카드'를 오는 8월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군은 당초 올해 하반기에 출시하려고 했지만 군 재난지원금을 향수 OK카드로 지급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발행 시기를 앞당겼다.
카드 발행 규모는 ▲2020년 50억 원 ▲2021년 100억 원 ▲2022년 100억 원으로 3년간 250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
출시 기념으로 오는 8일부터 내달 31일까지 1인 월 50만 원 한도 내에서 충전 후 결제 시 10% 캐시백을 지급한다.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고, 연회비와 최초 발급은 무료다. 소득공제 30%도 받을 수 있다.
발급 방법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앱을 내려받아 회원가입한 뒤 카드 신청하면 된다.
사용처는 신용카드 단말기가 있는 모든 점포에서 사용 가능하다. 단, 백화점과 대형마트, 사행·유흥업소, 다른 지역에 본사가 있는 직영점 등은 제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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