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주거용 오피스텔, 비규제 효과 타고 주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규제 피한 주거용 오피스텔 인기 뚜렷
위례신도시 주거형 오피스텔 '위례신도시 제일풍경채' 분양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연이은 부동산 규제가 아파트에 집중되면서, 이를 피한 '주거용 오피스텔'이 각광 받고 있다. 특히 주거용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동일한 설계를 통해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상품으로 주목 받으며,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실제 분양시장에서는 수십대 1의 청약경쟁률로 마감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분양한 공급된 '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는 320실 모집에 총 5만7,692건이 접수돼 평균 180대 1의 경쟁률로 분양을 마쳤다. 또 4월 대전 도안신도시에 분양한 '힐스테이트 도안'은 392실 모집에 총 8만7,397건이 접수돼 평균 223 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했다.

매매시장에서의 인기도 못지 않다. 특히 주거선호 지역에 조성된 주거용 오피스텔의 경우는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수억 원의 프리미엄이 형성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표적으로는 위례신도시가 꼽힌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이곳에 자리한 주거용 오피스텔 '위례 지웰 푸르지오'의 전용 84㎡ 타입은 4월 8억9,500만원에 거래가 됐다. 이는 분양 당시 가격(4억6,000만원대)과 비교하면 4억원 이상이 상승한 가격이다.

한 업계관계자는 "주거용 오피스텔은 아파트에 비해 규제가 덜하다는 점과 실거주와 투자가 동시에 가능하다는 점, 아파트 수준의 설계 등이 부각되며 현재 부동산시장에서 가장 높은 관심을 받는 상품"이라며 "아파트에 집중된 규제로 인기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모든 부동산 상품이 그렇듯이 주거용 오피스텔 또한 옥석가리기는 필수로 위치가 좋거나 인기 지역에 위치한 곳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수도권 남부의 핵심 주거지로 불리는 위례신도시에 신규 주거용 오피스텔이 공급을 알려 이목이 쏠린다.

제일건설㈜은 6월 위례신도시 일반상업용지 7블록에 '위례신도시 제일풍경채'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25층, 3개동, 전용면적 70~77㎡, 총 250실 규모다.

단지는 위례신도시 내에서도 강남과 위례의 우수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핵심 입지에 조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서울 지하철 5호선 마천역이 가깝고, 인근에는 서울외곽순환도로 송파IC와 송파대로, 동부간선도로, 분당~수서 고속도로, 수서역SRT 등이 있어 광역 교통망도 우수하다. 또한 현재 적극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위례중앙역(예정)과 위례트램(예정)도 가까워 교통환경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환경도 좋다. 도보거리에는 위례1초교가 2021년 3월 개교를 앞두고 있으며, 유치원 예정부지도 도보권에 자리하고 있다. 또 위례중, 고교가 인접하고, 위례신도시 트랜짓몰과 송파권역의 학원가도 가까워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다. 단지는 생활편의시설과 자연환경도 풍부하다. 위례신도시 중심상권인 트랜짓몰과 휴먼링을 비롯해 스타필드시티 위례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CGV 등 대형 쇼핑∙문화시설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으며, 청량산과 남한산성 도립공원 등이 인접해 풍부한 녹지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한편, 단지는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위례신도시의 아파트와 비교해, 각종 규제가 덜하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특히 전매제한이 10년 이상으로 강화된 아파트와 달리 전매제한이 소유권 등기 이전 시까지로 짧아 주목된다.

위례신도시 제일풍경채의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196-12번지(아시아선수촌 아파트 삼거리 인근)에 마련되며, 6월 중 오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위례신도시 제일풍경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ohz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