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부안군은 농업기술센터가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연기했던 제16기 친환경 벤처 농업대학 교육을 지난 26일부터 재개했다고 1일 밝혔다.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이 생활 속 방역으로 전환됨에 따라 지난 26일을 시작으로 그동안 미뤄왔던 교육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올해 실시되는 제16기 친환경 벤처농업대학은 푸드플랜 온라인전문과정반, 작물재배기술반, 한우심화반 등 3개 반이 개설돼 총119명의 신입생이 입학했다.
푸드플랜 온라인 전문과정반은 부안군의 농산물 가공 사업자 중심의 교육생들로 농업경영마케팅과 부안만의 푸드플랜 기반구축에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한우심화반은 한우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한 분야별 전문기술교육 및 인공수정 현장실습 등 실무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작물재배 기술반은 친환경농산물 생산을 위한 토양관리,정식 ,생육 초기관리,수확 및 판로개척등 각 작물의 핵심적인 재배,관리기술에 대한 교육과 실습을 겸해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