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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광주과기원 등 8곳, 에너지신산업 융복합 인재양성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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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인력양성 신규과제 선정 결과 발표
에너지신산업 선도할 융복합 인재양성 본격 추진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에너지신산업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할 융복합형 인재양성 기관으로 영남대학교, 한양대학교 등 6개 대학과 광주과학기술원, 전북대학교 대학원이 선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0년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신규과제 수행기관(대학)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16대 에너지 중점기술은 ▲신산업 분야 태양광·풍력·수소·에너지신소재 ▲에너지효율 분야 산업효율·건물효율·수송효율·빅데이터 ▲에너지공급 분야 원자력·청정발전·에너지안전·자원개발·순환자원 ▲분산형에너지 분야 지능형전력망·에너지저장·사이버보안 등이다.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전경 2019.10.24 jsh@newspim.com

신규과제는 융합트랙 6개, 융합대학원 2개 등 8개 과제다. 정부는 융합트랙 연 5억원 이내, 융학대학원 연 10억원 이내 등 2024년까지 5년간 최대 230억원의 국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과제는 석·박사 중심의 융합기술 개발 프로젝트, 인턴십·세미나 등 다양한 연구개발 활동과 대학원 교과과정을 연계해 창의성과 혁신역량을 갖춘 고급인력 배출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융합트랙은 기업·산업 수요에 기반한 커리큘럼 운영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연구개발(R&D) 전문인력을 육성한다. 융합대학원은 다학제간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학과(전공) 개설을 통해 에너지는 물론, 정보통신기술(ICT)·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신기술과 인문·사회·경제 등 타 분야 지식을 두루 갖춘 융복합형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선정평가 결과, 융합트랙은 영남대(수소), 한양대(안전) 등 6개 대학이, 융합대학원은 광주과학기술원과 전북대가 선정됐다. 선정 대학들은 올해 하반기부터 대학원 내 기술융합 교육 커리큘럼 신설, 학과(전공) 개설 등에 착수할 예정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에너지전환을 뒷받침하고, 기술 융복합을 선도하며, 에너지신산업을 이끌어 나갈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에너지 융합대학원은 2024년까지 10개 이상으로 확대하고, 보다 다양한 기업의 수요와 기술 융복합 추세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술융합 커리큘럼 개발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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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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