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뉴스핌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미래한국당, 오늘 당선인 총회…통합당과의 '합당' 총의 모은다

기사입력 : 2020년05월26일 06:00

최종수정 : 2020년05월26일 10:53

26일 20대 현역의원·21대 당선인 모여 '합당' 안건 의결
통합당도 27일 전국위서 안건 논의…합당 절차 가속화

[서울=뉴스핌] 이지현 기자 = 미래한국당이 26일 현역의원 및 당선인 총회를 갖고 미래통합당과의 합당 문제에 대해 논의한다.

한국당은 이날 오후 2시 국회에서 20대 국회 미래한국당 현역의원과 21대 국회 비례대표 당선인 총회를 연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상훈 미래통합당 의원(왼쪽부터) 염동열 미래한국당 사무총장, 최승재 당선자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미래통합당-미래한국당 합당 수임 기구 차담회를 가지고 있다. 2020.05.25 kilroy023@newspim.com

당초 한국당은 이날 당 지도부 임기를 연장하는 당헌 개정을 위해 전당대회를 열 예정이었다.

하지만 당 안팎으로 5월 내 통합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면서 원유철 당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임기 연장 없이 5월 내 통합당과의 합당 절차를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이날 예정됐던 전당대회 역시 취소됐고, 대신 현역 의원들과 당선인들이 함께 모여 통합당과의 합당에 있어 의견을 나누는 총회를 열기로 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당 구성원들이 5월까지 합당 절차를 마치는 안건을 최종 결의할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합당의 당사자인 미래통합당은 오는 27일 전국위원회를 열고 합당과 관련해 최종 의견을 모을 예정이다.

각 당 내에서 합당에 대한 의견 수렴이 이어지면 본격적인 합당 절차가 시작될 전망이다.

양 당의 합당 수임기구는 지난 25일 만나 공식적인 상견례를 가졌다. 통합당에서는 김상훈 의원이, 한국당에서는 염동열 사무총장과 최승재 당선인이 참석했다.

김상훈 의원은 상견례 직후 기자들과 만나 "합당 안건이 (각 당에서) 통과되면 날짜를 정해 수임기구 합동회의를 할 것"이라며 "그때 수임기구 위원이 모여 합당을 위한 선관위 등록 사항을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합당 후의 당명과 관련해서는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출범 후 당명이 결정되는 대로 따를 것으로 보인다. 

jh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美·유럽 금융위기급 '엑소더스'...."더 빠진다" 월가의 경고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지난 2008년 금융위기에 버금가는 자금 엑소더스가 진행 중이다.  15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MSCI 전세계지수가 6주 연속 하락하는 사이 시가총액은 11조달러(약 1경4076조원)가 증발했다. 천정부지 인플레이션과 중앙은행들의 긴축 가속, 우크라이나 사태 등 악재가 쌓이면서 거의 모든 자산군에서 자금 유출이 지속되는 가운데, 특히 미국과 유럽 증시 약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미국 S&P500지수 역시 6주 동안 내리막이 지속되면서 올 초 기록한 역대 최고점 대비 5분의 1 가까이가 떨어졌다. 범유럽증시지수인 스톡스600지수는 3월 말 이후 6%가 떨어졌다. 데이터 제공업체 EPFR에 따르면 미국 증시 관련 뮤추얼펀드와 상장지수펀드(ET 2022-05-16 13:47
사진
北, 하루만에 발열자 39만명...김정은 "인민군 투입하라"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날 비상협의회를 소집하고 "국가가 조달하는 의약품들이 약국을 통해 주민들에게 제 때 전달되지 못하고 있다"며 내각과 보건부문의 무책임한 사업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은 16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15일 또다시 비상협의회를 소집하고 방역대책토의사업을 진행했다"며 "김정은 원수님께서 협의회를 지도하셨다"고 보도했다. 2022-05-16 07:11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