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뉴스핌] 지영봉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는 코로나19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농촌일손돕기에 나서 '못자리 모판' 만들기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진도지사에 따르면 진도군 고군면 지막리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방문,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고 어려움도 해결해주는 사회공헌 활동을 벌였다.

이날 일손돕기는 직원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백개의 모판에 파종을 함께 했다.
농업인 박 씨는 "우리 식구들끼리만 하려면 한참 걸릴 일인데, 농어촌공사 직원들이 도와주셔서 쉽게 끝낼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최광섭 지사장은 "앞으로도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서 농촌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는 농촌 특화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KRC영농도우미', 농산어촌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의 노후주택 고쳐주는 '농촌 집고쳐주기', 교통이 불편한 지역민의 발이 되는 '효도픽업 서비스'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yb258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