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공기업

속보

더보기

전기안전공사, '코로나19' 로 중단된 신입직원 140명 공채 재개…30일 면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국 699명 응시…자체 방역 강화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로 중단됐던 신입직원 공채채용을 재개했다.

전기안전공사는 16일 '2020년 상반기 신입직원 공개채용 시험전형'을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KT인재개발원에서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당초 3월 1일로 예정했던 시험전형이 '코로나19'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4월 4일과 5월 16일로 두 차례 연기 된 끝에 두달 반 만에 재개된 것이다.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로 중단됐던 신입직원 공채채용을 재개했다. [사진=전기안전공사] 2020.05.18 fedor01@newspim.com

공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전 서구 보건소와 소방서, 의료기관과 핫라인을 구축하고 강화된 자체 방역 매뉴얼을 수립해 혹시 모를 감염 발생에 대비했다.

응시생을 대상으로 발열·기침 등 유증상 여부는 물론, 이태원 방문이력 등을 사전신고 받아 자가격리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열화상 카메라와 비접촉식 온도계로 발열 체크를 실시했다.

또한 응시자 간 1.5m 이상 거리를 두고 좌석을 배치하고 유증상자 발생에 대비해 격리 시험실을 마련하기도 했다. 감독위원과 진행요원 역시 방호복과 니트릴 장갑, 마스크를 착용해 내부직원으로 인한 응시생 감염을 예방하고자 했다.

이번 시험전형은 ESS(에너지 저장시스템) 등 신재생 분야 검사방법 연구와 검사기준 개발 등 경력직 4개 직무와 경영관리, 기술, 연구 3개 직군 신입직원을 대상으로 시행돼 전국 699명이 응시했다. 공사는 오는 30일 전북 혁신도시 본사에서 실시하는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14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조성완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수험생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정부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오랜만에 실시된 이번 시험전형이 코로나19로 위축된 채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fedor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