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양성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해 18일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6871명으로 늘어났다.
이날 추가 발생한 확진자는 60대 여성으로 지난 16일 확진판정을 받은 70대 여성과 접촉한 2차 감염사례로 파악됐다.
대구시와 보건당국은 추가 확진자는 부산 거주자이며 무증상으로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 입원조치됐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추가 감염 차단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날 4명의 환자가 치료를 마치고 퇴원해, 대구지역 누적 완치자는 6470명으로 늘어나 94.2%의 완치율을 기록했다.
대구지역 확진자 302명은 현재 전국의 21곳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으며, 확진판정 후 자가치료나 병원 입원을 대기하고 있는 환자는 1명으로 나타났다.
전날 코로나19로 1명이 숨져 대구지역 누적 사망자는 178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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