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하반기 재정지원일자리사업인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해 오는 7월~11월까지 공공근로 36명, 지역공동체 일자리 56명 등 92명의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인 근로능력자 중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의 65%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동해시민이다.

실업급여 수급권자,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 공무원 가족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참여자로 선발되면 1일 6시간, 주 5일 근무, 일일 5만 1540원의 급여와 간식비, 4대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진철 경제과장은 "이번 일자리사업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및 미취업 청년들의 실업 해소와 생계안정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산적이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사업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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