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해 17일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환자는 6870명으로 늘어났다.
이날 추가 발생한 환자는 70대 여성으로 노인일자리사업을 위해 실시한 전수검사 과정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대구시와 보건당국은 추가 확진환자에 대한 역학조사와 함께 추가 감염 차단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전날 하루동안 대구지역에서는 6명의 환자가 치료를 마치고 퇴원해, 누적 완치자는 6466명(병원 3427명, 생활치료센터 2844명, 자가 195명)으로 늘어났다. 94.1%의 완치율을 보였다.
대구지역 확진자 306명은 전국 21곳의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으며, 확진판정 후 자가 치료나 병원 등의 입원을 대기하는 환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날 코로나19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대구지역의 총 사망자는 전날과 동일한 17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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