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지역의 '이태원 클럽' 방문자는 전날인 10일 확인된 14명에 이어 11일 8명이 추가돼 모두 22명으로 집계됐다.
이들 '이태원 클럽' 연관자 22명 모두 진단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
이 가운데 클럽 직접 방문자는 18명이며, 이태원 방문자는 2명, 접촉자는 2명이다.
내국인은 17명이며, 외국인은 5명으로 확인됐다.
지역별로는 영덕 4명, 포항 3명, 경산 3명, 경주 2명, 김천 2명, 안동 2명, 상주 2명, 영주.고령.칠곡.예천 각 1명씩이다.

경북도와 보건당국은 "현재 자가 격리조치와 함께 출근을 제한하고 1일 2회 지속적인 증상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보건교육을 실시하고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북도는 서울 소재 클럽 방문자 등에 대해 적극 추적‧감시하고 이태원 방문자에 대해서는 증상유무에 관계없이 전수 검사를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이태원 소재 클럽 관련해 방문자와 접촉자로 분류해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경북지역에서는 추가 확진환자가 발생하지 않아 7일째 '0명'을 이어가며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과 동일한 1324명이다.
전날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아누적 사망자는 57명을 유지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