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11일 오전 0시 기준 대구지역에서는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으면서 다시 '0명'을 기록했다. 이에 누적 확진환자는 전날과 동일한 6861명이다.
전날 3명이 치료를 마치고 퇴원해 누적 완치자는 모두 6414명으로 늘어나 93.5%의 완치율을 보였다. 이는 전국 평균 완치율 88.3%에 비해 5.2%P 높은 수치다.
대구지역 확진환자 353명은 현재 전국의 23곳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으며, 전날 12명의 환자가 입원했다.
확진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치료 중이거나 병원 입원 등을 대기하는 환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날 대구지역에서는 코로나19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아 누적 사망자는 전날과 동일한 174명이다.
한편 전날 57명이 입국해 대구지역 누적 해외입국자는 모두 5231명으로, 이 가운데 5181명이 진단 검사를 받아 5115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양성 확진자는 30명(공항검역 10, 보건소 선별진료 14, 동대구역 워킹스루 6)이며, 36명은 진단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대구시는 나머지 50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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