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사건·사고

속보

더보기

시민단체, 文대통령에 "전국민 주치의제 도입하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재난·산재 피해가족 및 시민산회단체 36곳 기자회견
문 대통령에게 안전 분야 17개 과제 제안·전달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시민사회단체들이 7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국민 주치의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들 단체는 과로사 예방법의 제정도 촉구했다.

생명안전시민넷과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산재피해가족네트워크 '다시는', 김용균 재단 등 단체는 이날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 출범 3주년과 이천 참사에 즈음해 안전한 나라를 위한 제안을 한다"며 17개 정책과제를 발표했다.

이들 단체는 먼저 생활안전 분야에서 전국민 주치의제 도입을 제안했다. 전국민 주치의제는 1차 의료(의원 및 개인 병원)의 의사 중 1명을 주치의로 등록해 환자를 개별 관리하는 것으로, 주치의는 자신에게 등록된 환자에 대해서 책임을 갖고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전국민 주치의제를 도입하면 의료 사각지대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그래픽=김아랑 미술기자]

이들은 또 감염병 대응기구 조직을 개편하고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통학버스에 3점식 안전띠 설치 등 카시트 장착 의무화도 제언했다.

안전총괄 분야에서는 헌번에 생명 및 안전권을 명시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피해자 인권 보장을 위해서 피해자 집단 소송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일터안전 분야에서는 산업안전보건법을 전면 재개정해서 위험의 외주화를 막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외국인 노동자를 포함해서 모든 노동자에 산재보험을 적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과로사 예방법 제정 등도 제언했다.

이들은 기자회견 이후 김거성 청와대 시민사회수석과 면담한 뒤 17개 정책 과제를 문 대통령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a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