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박인영 기자 = 청주시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한 '2020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문예회관 기획 ‧ 제작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돼 국비 4000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예술인이 함께 참여하는 문예회관 자체 기획‧제작 프로그램을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한 뒤 운영경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다.

공모에 선정된 프로그램은 금속활자를 제작하고 직지를 인쇄하는 과정을 그린 세미 뮤지컬 형식의 가족극 '흥덕사의 하루'라는 작품으로, 오는 9월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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