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지역에서는 이틀째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다.
경북지역에서 이틀 연속 '0명' 발생은 지난 2월 19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세번째다.

황금연휴 마지막날인 3일 오전 0시 기준 경북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전날과 동일한 1323명이다.
완치자는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여 전날 하루동안 10명이 치료를 마치고 퇴원해 누적 완치자는 1117명으로 늘어났다. 완치율은 84.4%다.
입원 환자도 지속적으로 감소해 150명의 확진자가 포항의료원 등 전국 15곳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대구·경북지역의 생활치료센터는 지난달 30일자로 입소 치료환자들이 모두 퇴소하면서 운영을 종료했다.
대구·경북지역 생활치료센터 16곳에서는 모두 3037명의 경증환자가 입소치료를 받아 완치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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