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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천 물류창고 화재 당시 현장 안전조치 여부 집중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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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관계자 2명 추가 출국금지...모두 17명으로 늘어
"공정회의 때문에 화재당시 현장에 관리자 없었다" 시공사 발언 주목

[이천=뉴스핌] 정종일 기자 = 38명의 생명을 앗아간 이천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화재 현장에 대한 추가 정밀 수색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시공사 등 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조치가 이뤄졌는지 당시 현장 상황에 대한 수사를 하고 있다.

[이천=뉴스핌] 정종일 기자 = 29일 오후 화재가 발생한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소재 물류센터의 외벽이 흉물스럽게 그을려있다. 2020.04.29 observer0021@newspim.com

2일 경찰이 포크레인 등 중장비를 동원해 화재 잔재물을 치우고 과학수사대원들이 채로 걸러내며 유해 일부 및 유류품을 찾는 정밀 수색을 진행하고 있으며 수색결과는 오후 늦게 나올 전망이다.

또 시공사 등 공사관련 업체 관계자들을 불러 화재 당시 현장에 대한 안전조치 사항에 대해 조사중인 가운데 공사관계자 2명을 추가로 출국금지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30일 시공사, 발주사, 공사감리업체 및 목격자 등 28명에 대해 1차 조사를 하고 핵심 관계자 15명에 대해 긴급 출국금지를 했기 때문에 2명이 추가되어 모두 17명의 관계자가 출국금지됐다.

시공사 관계자는 지난 1일 취재진에게 "현장대리인 안전요원 등이 화재발생 당시 정기적으로 있는 공정회의 준비를 위해 모두 현장을 떠났다"고 밝힌 바 있다.

[이천=뉴스핌] 정종일 기자 = 2일 오전 경기남부경찰청 과학수사대가 추가 정밀 수색을 위해 현장 진입을 준비하는 가운데 중장비가 대형잔해물을 현장에서 꺼내고 있다. 2020.05.02 observer0021@newspim.com

경찰은 현재까지 사망자 10명에 대한 부검이 완료된 가운데 2일 중으로 사망자 3명에 대해 부검을 할 예정이며 채혈검사로 사인이 불분명한 3명에 대해 부검영장을 신청했다.

지문으로 신원이 확인된 사망자 29명에 대해 유족 상대로 얼굴을 확인했고 유전자 비교분석으로 신원을 최종 확인하기 위해 사망자 29명과 유족 25명을 대상으로 유전자를 채취해 의뢰를 한 상태이며 나머지 4명의 유족의 유전자 채취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29일 38명의 생명을 앗아간 경기도 이천시 모가산업단지내 물류센터 창고 신축공사현장은 한익스프레스 소유로 지하 2층, 지상 4층, 건물면적 1만1043㎡ 규모로 완공을 2개월여 앞 둔 가운데 참사가 발생했다.

observer002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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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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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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