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영주에서 군 부사관이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됐다.

2일 영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기도 군부대에서 근무하는 A 하사가 지난달 18일 새벽 경북 영주의 한 도로에서 음주 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 관계자는 "다른 차량이 부주의로 A 하사 차량에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해 사고처리 과정에서 출동한 경찰에 음주운전 사실이 드러났다"고 전했다.
육군관계자는 "군 수사기관이 사고자를 철저히 조사하고 법과 규정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시 군은 코로나19 사태로 간부들에 대해 부대 회식과 사적 모임, 동호회 활동을 금지하고 일과 후 부대 숙소에 대기하도록 명했다.
A 하사는 근무지에서 약 150km 거리의 영주지역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lm800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