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 사천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우체국 온라인 쇼핑몰에서 지역생산제품 온라인 특별판매 기획전을 개최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재고누적과 매출급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된다. 현재 우체국쇼핑몰에는 사천시 41개 기업, 140종의 지역생산 제품이 있으며 최대 10%까지 할인된다.
기획전에서 할인되는 사천특산물은 우체국쇼핑몰의 지역브랜드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체국온라인 쇼핑몰은 지난 2017년부터 사천시와 협약을 맺고 지역생산 농수축특산물 홍보 마케팅을 해 오고 있으며 매출실적이 매년 10% 이상씩 증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해소뿐만 아니라 온라인 판로개척을 통한 우수상품 인지도 제고와 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kk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