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에서 밤사이 추가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 가운데 2명이 해외 입국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는 22일 오전 10시 기준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3명이 발생해 총 확진자는 132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완치판정을 받고 퇴원한 확진자는 112명, 사망 3명, 자가격리자 3296명이다.
130번 확진자는 남구에 거주하는 1982년생 여성으로 지난 20일 일본에서 입국후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고 부산의료원에 입원했다.
131번 확진자는 북구에 거주하는 1949년생 여성으로 같은 학교에 근무하던 128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자가격리 중 양성판정을 받고 부산의료원에 입원했다.
132번 확진자는 수영구에 거주하는 1990년 여성으로 지난 11일 미국에서 입국해 21일 부산역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한 결과, 양성이 나왔다.
한편 128번 확진자의 직장 내 접촉자는 7명이며 이중 음성 5명, 양성 1명, 검사중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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