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스핌] 이주현 기자 = 영동군민장학회가 올해도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치며 지역인재 양성에 집중한다.

20일 영동군에 따르면 지난 2003년 문을 연 이 장학회는 지난해까지 군 출연금, 민간 후원금, 이자 수입금 등 모두 188억 9000만 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다. 현재까지 3292명의 학생에게 28억 8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 학생들의 꿈을 뒷받침했다.
올해는 다양한 체험과 지식 습득으로 견문을 넓혀 국제적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청소년 해외연수 대상을 기존보다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다.
U1대학교 신입생에만 지원하던 향토장학금도 국내 대학교 입학생으로 확대 지원한다.
또한 270여 명의 성적 우수 장학생 등을 선발해 대학생 150만 원, 고교생 50만 원, 초·중학생 30만 원씩 지원한다.
cosmosjh88@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