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지역에서 19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2명 추가돼 누적 환자는 6832명으로 늘어났다.
대구가톨릭대학병원 종사자 1명과 영국에서 입국한 1명이 새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구가톨릭대학병원 종사자는 '신천지' 교인으로 파악됐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이날 오전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대구시 역학조사관들이 현장에서 상세한 역학조사와 추가 감염 차단을 위해 조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날 하루동안 58명이 퇴원해 대구지역 누적 왼치자는 5835명으로 늘어나 85.4%의 완치율을 보였다.
완치 환자는 병원입원 2902명, 생활치료센터 2742명이며 자가격리 치료자는 191명이다.
대구지역 확진자 750명은 전국 47곳의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으며, 161명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입소치료를 받고 있다. 확진판정 후 자가치료 중이거나 병원 등의 입원을 대기하고 있는 환자는 10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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